식재료 전문가인 저자가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 등 전국 각지의 시장에서, 이 계절이 아니면 맛보기 힘든 제철 먹거리들을 소개한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장에 걸쳐 33개 지역 65곳의 시장 이야기를 담았다.
1장 '봄, 무뎌진 미각을 깨우는 시간'에서는 전남 순천 오일장에 가 매콤하게 무친 대갱이를 맛보고, 2장 '여름, 계절을 이기는 시간'에서는 강원도 양구 오일장에 가 달콤하고 아삭한 멜론을 맛본다.
또 3장 '가을, 맛이 익어가는 시간'에서는 모든 게 익어가는 가을의 오일장에 가 뒷골을 울릴 만큼 단 곶감을 맛본다. 4장 '겨울, 맛이 빛나는 시간'에서는 포항 오일장에 가 살이 잘 올라 윤기가 나는 대게를 맛본다. 그래서 잊고 있었던 시장의 재미는 물론, 그 안에서 경험하는 미식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 328쪽. 1만6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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