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 2020년 자살률 20.7명…경북도 시·군 중 최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25.7명 및 경북 28.6명…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등 지역사회 협조가 일조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들이 성주전통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들이 성주전통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 2020년 자살률(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자수)이 경북도 23개 시·군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성주군 자살률은 2019년 27.3명에서 2020년 20.7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전국 자살률 25.7명과 경북도 자살률 28.6명에 비해 눈에 띄게 낮은 수치이다.

이처럼 성주군의 자살률 감소는 ▷민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지킴이 활동 ▷성주군민의 생명존중 인식개선 등 전반적인 지역사회의 협조 등이 일조한 것으로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설명했다.

성주군보건소는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우울증과 정신건강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정신과 전문의 상담 제공,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자살예방홍보와 생명지킴이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