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의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해양환경해설사 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한 30여 명의 해양환경해설사들이 올 연말까지 동해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캠페인도 지속해서 벌여나가게 된다.
지난 2019년부터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해양환경해설사 교육을 실시해 연간 30~40명 정도의 해양환경전문가를 양성해 왔는데, 이번에 이들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으로 연결하기는 처음이다.
전강원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청정 동해안을 가꾸기 위해 해양환경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