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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몽고메리 잘 던졌지만 두산 에이스 미란다에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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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두산전 삼성 0대5 패배
심판 스트라이크존 불만 헬맷던진 구자욱 퇴장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몽고메리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몽고메리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두산베어스의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의 벽은 높았다.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은 삼성라이온즈의 대체 외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올 시즌 탈삼진·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는 두산베어스 미란다를 상대로 잘 싸웠지만 아쉽게 판정패했다.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과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몽고메리는 6이닝 7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찍었다.

이날 몽고메리는 3회 1사 주자 1, 3루 선제점을 빼앗길 위기였지만 병살타구를 유도해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는 등 잘막았지만 4회 몽고메리의 제구가 잠시 흔들리며 연거푸 볼넷을 내주는 등 2실점을 하고 말았다.

6회 몽고메리는 1실점을 더했지만 1사 주자 1, 3루 상황, 김인태의 내야 땅볼을 건져올려 2루쪽을 바라보다 홈 송구로 순간 판단을 바꾸면서 추가 실점을 막아내는 수비도 해냈다.

이날 두산의 선발 미란다는 7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올 시즌 탈삼진 221개째를 올려 KBO 전설의 투수 고 최동원의 1984년 탈삼진 223개 기록 경신에 한발 더 다가섰다.

삼성은 이날 0대5로 패했다.

한편, 이날 5회 2사 주자 2, 3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타석에서 삼진 아웃을 당하며 심판 판정에 헬멧을 던지는 등 강하게 항의해 퇴장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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