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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름 바꾼다"… 소셜미디어에서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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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주커버그. 사진 연합뉴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주커버그. 사진 연합뉴스

세계적인 소셜 미디어그룹 페이스북이 창립 18년 만에 회사명을 바꿀 것이라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각) IT매체 더버지는 'Facebook is planning to rebrand the company with a new name'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저커버그가 이달 28일에 열릴 연례 회의에서 새로운 회사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상황에 따라 그보다 빠른 시일 내 공개될 수도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과 같이 모회사 산하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이름은 페이스북이 현재 메타버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플랫폼인 '호라이즌(HORIZON)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메타버스란 가상의 아바타로 현실세계와 같이 사회·경제·문화 등의 활동을 즐기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비대면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차세대 플랫폼으로 급부상했다.

저커버그 역시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메타버스 부각될 것이다. 모바일인터넷 이후 인터넷이 나아갈 방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향후 몇 년 안에 페이스북을 소셜 미디어 회사에서 메타버스 기업으로 전환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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