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남욱. 연합뉴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