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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81.9%" 전국 오후 9시 136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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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11명, 경기 489명, 인천 121명, 경북 45명, 충북 42명, 부산 38명, 충남 27명, 대구 20명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1천400명대 중반을 기록한 21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41명 늘어 누적 34만7천52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1천400명대 중반을 기록한 21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41명 늘어 누적 34만7천52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36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0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천256명 대비 112명 많고, 1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14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512명에 비해서는 144명 적은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10월 14~2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천682명(10월 14일 치)→1천617명(10월 15일 치)→1천420명(10월 16일 치)→1천49명(10월 17일 치)→1천72명(10월 18일 치)→1천571명(10월 19일 치)→1천441명(10월 20일 치).

이어 10월 21일 치는 전일 대비 112명 증가한 중간집계 추이 및 전날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185명 추가된 것을 감안, 1천500명대 기록이 예상된다.

이틀 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번 주 일일 확진자 규모는 지난 주와 비교해 줄어든 모습이 확인되고 있는데, 앞서 주중 화요일부터 이어지고는 하던 2천명 이상 확진자 기록은 이번 주에는 작성되지 않는 수순이다.

4차 대유행의 확산세 자체가 이번 주부터 구조적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가능한 것.

그러면서 앞서 질병관리청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악화하더라도 이달 말(10월 말) 하루 확진자가 1천400명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는 단기 예측에 들어맞는 모습도 확인된다. 질병청은 유행이 평균으로 지속할 경우에는 일일 확진자가 1천200명에서 1천300명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511명 ▶경기 489명 ▶인천 121명 ▶경북 45명 ▶충북 42명 ▶부산 38명 ▶충남 27명 ▶대구 20명 ▶경남 18명 ▶강원 18명 ▶전북 16명 ▶전남 6명 ▶제주 6명 ▶대전 5명 ▶광주 3명 ▶울산 3명 ▶세종 0명.

수도권 비중이 81.9%(1천121명)를 기록하고 있다. 비수도권 비중은 18.1%(2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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