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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봉사단체 '어서당' 발대식…행복한 문경 만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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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 봉사단체
문경시 청년 봉사단체 '어서당'

문경시 청년 봉사단체 '어서당'이 지난 20일 문경 카페 포레스트65 야외정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과 문경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서당의 모임 취지를 알리고 음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렵고 힘든 시기 서로 돕고 의지하는 당찬 문경청년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지닌 어서당은 '문경청년 컴백홈(Comeback home)'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행복한 문경 만들기에 나선다.

어서당은 오는 30일 문경시 동로면 과수원 사과 수확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 지원,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안태진 어서당 회장은 "앞으로 각종 이벤트와 지역에 대한 홍보로 문경을 더 알려서 작지만 강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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