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캠프에서 안보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백승주 전 의원이 울릉공항 건설을 성사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울릉군 명예군민이 된다.
백 전 의원은 25일 경북 울릉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리는 울릉군민의 날 행사에서 김병수 울릉군수로부터 명예군민증을 받는다.
국방부 차관 출신의 백 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울릉 주민의 숙원이던 울릉공항 건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 직항로 협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자, 해군 및 공군을 상대로 훈련 공역 조정 등을 통해 합의를 도출해내는 쾌거를 이뤘다.
백 전 의원은 "울릉공항 건설은 의정 활동을 통틀어 가장 의미있는 일 중 하나였다"며 "울릉공항 건설을 통해 울릉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길 기원한다. 아울러 현재 1천200m 길이의 활주로를 향후 확장해 전국 어디서든 날아올 수 있는 공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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