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에서 발생한 학교발 코로나19 확산이 1주일 만에 진정세로 돌아섰다.
영주시 관계자는 25일 "이날 자가격리자 중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 24일부터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은 모두 자가 격리자로 지역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주시 학교발 코로나19는 최근 1주일 동안 129명이 발생, 지난해 2월부터 발생한 전체 확진자 344명의 37.5%에 달한다. 그나마 최근에는 확진자 수가 줄면서 23일 6명, 24일 5명, 25일 2명으로 집계됐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7일 학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풍기읍사무소와 코로나19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임시·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 공격적인 선재적 검사를 추진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선제적 방역조치와 시민들의 협조로 확산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며 "자가격리 등 불편한 사항이 많겠지만,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14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672이 자가 격리중이며다. 지난해 2월부터 10월 22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3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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