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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의 2천명대 가능성" 전국 오후 6시까지 167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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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55명, 경기 509명, 인천 128명, 대구 98명, 충남 79명, 부산 46명, 충북 44명, 경북 4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686명 급증한 1천952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이른 시간임에도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686명 급증한 1천952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이른 시간임에도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는 1천67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6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1천631명보다 45명 더 많은 수준이다.

아울러 1주 전 같은 수요일이었던 20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74명과 비교해서는 602명 증가한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10월 20~26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천441명(10월 20일 치)→1천439명(10월 21일 치)→1천508명(10월 22일 치)→1천422명(10월 23일 치)→1천190명(10월 24일 치)→1천266명(10월 25일 치)→1천952명(10월 26일 치).

이어 10월 27일 치는 전일 대비 46명 증가한 중간집계 및 어제의 경우 오후 6시부터 321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을 감안해 단순 계산시 1천997명이 예상되는 등, 2천명을 넘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지난 10월 7일 치 2천175명 이후 20일만에 2천명대 기록이 다시 나올 수 있는 상황인 것.

정부는 어제 1천900명대 기록이 나왔고 오늘도 비슷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두고 지난 18일 이후부터 적용되고 있는 방역수칙 완화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 8명, 비수도권 10명 등으로 사적모임 기준이 확대됐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차이는 있으나 각종 업소가 문을 열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났다. 여기에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될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모임 및 이동량이 증가했으며, 이게 불가피하게 확진자 수를 늘렸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655명 ▶경기 509명 ▶인천 128명 ▶대구 98명 ▶충남 79명 ▶부산 46명 ▶충북 44명 ▶경북 41명 ▶경남 34명 ▶강원 12명 ▶전북 10명 ▶광주 7명 ▶전남 6명 ▶제주 4명 ▶대전 2명 ▶울산 1명 ▶세종 0명.

수도권 비중은 77.1%(1천29명), 비수도권 비중은 22.9%(3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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