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용암 고설재배 딸기가 첫 출하됐다. 용암면 문명리 김창운 씨는 28일 설향 품종 딸기 40상자(상자당 500g)를 수확해 전량 대구매천농산물시장에 위판했다.
성주참외 12동을 재배하는 그는 참외 폐경기(8월~이듬해 4월) 대체작목으로 4년째 딸기를 재배, 소득 창출을 잇고 있다. 위판된 딸기는 지난 8월에 딸기 모종을 정식하고 2개월여 만에 수확했다.
김 씨는 "해를 거듭할수록 기술력이 향상돼 당도 높고 식감 좋은 딸기를 수확해 기쁘다. 도시민과 어린이 대상의 딸기농장 농촌체험학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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