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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인문학포럼 창립식…대구에서도 인문학 모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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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희 도도커플스 대표가 초대회장으로 선출

달구벌 인문학 포럼은 27일 대구 수성구 오월의 신부에서 창립 행사를 열었다.
달구벌 인문학 포럼은 27일 대구 수성구 오월의 신부에서 창립 행사를 열었다.

달구벌 인문학 포럼이 10월 27일 대구 수성구 오월의 신부에서 창립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창립행사에서 이인희 도도커플스 대표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대구지방분권협의회의장, 이수곤 봉성유리 대표, 권숙자 가람섬유 대표, 설진현 세중아이에스 대표, 안상규 안상규벌꿀 대표, 최창배 포항융합티앤아이 대표, 이숙진 명산공인중개사 대표, 배진우 닥터풋헬스 대표, 상무균 변호사(대경법무법인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 행사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의 특강과 음악공연 등 다양한 인문학행사도 진행됐다.

달구벌 인문학 포럼에 따르면 부모 세대의 노력으로 현재는 모두가 풍족한 시대가 됐지만 상아탑의 요람인 대학이나 평상시 일상생활에 고전, 역사, 음악미술, 철학, 인물, 서사시 등 인문학을 탐구하는 모임이 부족하다. 이에 대구에서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달구벌 인문학 포럼을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인희 달구벌 인문학 포럼 회장은 "서울에는 크고 작은 인문학 포럼이 활성화 되어 있다. 대구경북에서도 인문학이 활성화돼 김동리, 현진건, 이육사, 박목월, 조지훈, 이상화 같은 소설가나 시인들이 많이 양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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