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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및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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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삼베일소리 보존회 회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거창무형문화재 전수관제공
거창삼베일소리 보존회 회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거창무형문화재 전수관제공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두 번째 공개행사가 지난 28일 거창 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향토민속보존협의회(이사장 박종섭)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 거창삼베일소리보존회(회장 박상순), 제30호 거창일소리보존회(회장 박종섭), 제40호 거창상여디딜방아 액막이 소리보존회(회장 이정민)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거창군이 보유하고 있는 경상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중 ▷거창일 소리 ▷거창삼베일소리 ▷상여디딜방아 액막이 소리 등이 공연됐다.

특히 이날 공연된 무형문화재들은 전국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소중한 소리로서 민요와 민속, 무가가 함께 어우러진 소중한 소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창 전수관 관계자는 "이날 공개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관람에 제한이 있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며 "거창의 무형문화재들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실시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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