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0호선 성주 선남~대구 다사 6차로 확장사업(이하 선남~다사 확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31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최종 고시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총 10조원 규모의 116개 건설사업(경북 9천472억원, 12개 사업) 가운데 선남~다사 확장사업이 경북도에서 최우선 시행사업으로 선정, 37억3천만원으로 실시설계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들어갔다.
선남~다사 확장사업은 국비 1천395억원을 투입해 선남~다사 상습정체구간 9.51㎞에 대해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공사다.
성주군 민선7기 역점시책인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을 위해 단체장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하며 사업 반영과 실시설계 우선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국도 30호선은 대구와 성주군을 연결하는 유일한 광역교통망이며 선남~다사 구간은 성주지역 산업단지와 다사지역 집중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와 상습정체로 인근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선남~다사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출·퇴근시간 교통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로 지역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물류비용 절감, 대구와의 접근성 향상으로 산업·관광분야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선남~다사 6차로 확장으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을 중심으로 한 사통팔달 교통중심지로서의 첫 발을 떼게 됐다. 동서3축 성주~대구고속도로 건설만 조기 실현되면 군민행복 6·6·6(본예산 6천억, 참외조수입 6천억, 선남~다사 6차로 확장)시대를 앞당기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정과제의 빈틈없는 완성을 위해 예산이 확정되는 연말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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