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북5도 대구사무소, 탈북주민 가족결연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북5도 대구사무소(소장 염길순)는 지난달 30일 북구 대구시청별관 회의실에서 대구지역 탈북주민의 남한 사회 조기 정착과 이북도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이북도민연합회 청장년회원, 대구 거주 탈북주민, 이북5도위원회 및 대구시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북5도위원장의 증서 수여로 탈북주민과 이북도민 간 가족결연식을 개최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