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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포항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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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정 심의 거쳐 포항 선정
대회 운영, 홍보, 관람객 홍보 등 경쟁력

공식경기 4종 중 하나인 카누 경기의 모습. 해수부 제공
공식경기 4종 중 하나인 카누 경기의 모습. 해수부 제공

오는 2023년으로 예정된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포항시에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0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항시를 2023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거쳐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인해 행사 개최가 취소됐다.

이에 2023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는 별도 공모절차를 거치지 않고 재선정에 대한 심의를 거쳐 결정하게 됐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2006년부터 개최돼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스포츠 종합대회로, 현재까지 선수와 관람객 등 총 266만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요트·카누·핀수영·트라이애슬론·드래곤보트 등의 다양한 해양 스포츠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해수부는 포항시가 요트·서핑 등 다양한 종목의 해양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만큼 대회 운영과 홍보, 관람객 확보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해수부 관계자는 "다양한 해양스포츠 경기를 진행하기에 적합한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을 보유하고 있고 경기장 주변에 각종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고속도로와 KTX 등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철조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2023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도시인 포항시에서 개최돼 해양레저산업의 저변이 확대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면서 "해수부는 앞으로도 바다와 강·호수가 있는 지역에서 해양레저스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8월 예정된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전북 군산 선유도·비응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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