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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에서 의성 마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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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은
경북 의성군은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식에서 김주수 의성군수가 직접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식에서 의성 마늘을 비롯한 의성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부와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후원하는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인 2천5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의성마늘은 고품질 한지형 마늘로 매운맛이 강하고 향이 뛰어나며, 탄산칼슘 등 무기물 함량도 높다. 특히 건강에 신경써야 할 시기에는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홍보했다.

김 군수는 또 "최근 김장철을 앞두고 품질 좋은 의성마늘을 산지에서 직접 구매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성전통시장을 찾아오고 있다"면서 "의성전통시장에는 마늘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의성군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식에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마늘로 만든 돼지를 비롯한 각종 조형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이 조성된 안계면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한 '달빛 레스토랑' 소준호 대표가 직접 수제 마늘 돈가스를 만드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쇼핑 행사 개막식에서 의성마늘과 농특산물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면서 "의성군은 의성진(眞) 농산물 브랜드가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산물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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