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복북구합창단 제25회 정기공연, 5일 어울아트센터서 … 재즈가수 정은주·싱그린소년소녀합창단 출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정기공연을 갖는 행복북구합창단. 어울아트센터 제공
5일 정기공연을 갖는 행복북구합창단. 어울아트센터 제공

행복북구합창단의 제25회 정기공연이 5일(금)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

'The Prayer'(기원)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행복북구합창단을 비롯해 호소력 짙은 재즈가수 정은주, 싱그린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이들은 시각장애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온의 듀엣 곡인 'The Prayer'와 '꽃구름속에', '아름다운 나라' 등 재즈와 팝,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려준다.

전석 무료.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 전화(053-320-5148)로 예매하면 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