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선호 논란' 언급한 유승민 "모든 남성 잠재적 가해자 아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 중요, 성범죄처럼 무고죄도 엄하게 처벌해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왼쪽) 배우 김선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왼쪽) 배우 김선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배우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사이 사생활 논란을 거론하며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 생각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2일 SNS에서 "배우 김선호 씨와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는 공정한 세상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무죄추정의 원칙도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호 논란'을 정치권에서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다.

유 전 의원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성범죄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똑같은 이유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무고죄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K배우(김선호)가 낙태 종용·혼인빙자를 했고 그 뒤 버림받았다'고 폭로했다.

김선호는 모두 자신의 불찰이라며 공개 사과하고 자신이 출연하던 KBS '1박 2일' 등 방송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A씨의 주장을 반박하는 주변인들 재폭로가 잇따르며 논란은 새 국면을 맞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