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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3일째' 신규확진 2667명, 어제보다 1078명 급증…방역완화 영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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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시작한지 3일째인 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667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66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역대 4번째 규모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2일) 1천589명 대비 1천78명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2천640명, 해외유입 2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7만640명이 됐다. 사망자는 18명 늘어나 누적 사망자수는 2천892명을 기록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만7천277명, 완치자는 34만4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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