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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효경 피아노 독주회, 9일 수성아트피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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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프로코피에프·베토벤 작품 연주

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독주회를 여는 피아니스트 하효경.
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독주회를 여는 피아니스트 하효경.

하효경 피아노 독주회가 9일(화)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에서 하효경은 쇼팽의 '마주르카'를 시작으로, 프로코피에프의 '찰나의 환영', '에튀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1번'을 연주한다. 휴식 후에는 비르투오소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들려준다.

하효경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잉글랜드 음악원(학사), 줄리어드 음악원(석사), 피바디 음악원(전문 연주자과정) 등을 마쳤으며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백혜선 교수의 지도로 최고 연주자 디플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섬세한 감성으로 자연스러움과 진지한 열정이 묻어나는 연주를 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전석 초대.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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