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선공약 발굴지시' 산업부 1차관 대전지검서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부 "선거법 위반 행위 없었다고 소명"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부 직원들에게 대선 공약 발굴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수사 의뢰한 사건이 대전지검에 배당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달 25일 박 차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대검은 수사 의뢰 접수 이튿날 사건을 관할청인 대전지검으로 보냈다.

앞서 박 차관은 지난 8월 산업부 일부 직원들에게 '대선후보들이 공약으로 수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크게 일었다.

문제가 불거지자 문재인 대통령은 "매우 부적절하다. 유사한 일이 재발하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질책했었다.

산업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선거 관련성이나 특정 정당에 대한 자료 전달 등 선거법 위반 행위가 없었음을 선관위 조사에서 충실히 소명했다. 향후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치 관련 여론조사에 대한 질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정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 구조 변화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자산 가치 중심에서 주거 효용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투코리아, ...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서울경찰청에 다시 출석하여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2차 조사를 받았다. 강 의원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