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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2천482명, 이틀 연속 2천명대 중반…사망자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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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수 지난 10월 24일 이후 11일 만에 20명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667명 늘어 누적 37만64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천78명이나 증가하면서 2천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전날 대비 확진자 수가 1천명 이상 늘어난 것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667명 늘어 누적 37만64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천78명이나 증가하면서 2천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전날 대비 확진자 수가 1천명 이상 늘어난 것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482명을 기록했다. 2천667명까지 늘었던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2천명을 훌쩍 넘겼다. 사망자 수도 24명으로 지난 10월 24일 이후 11일 만에 2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천48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천45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37만3천120명으로 늘게 됐다. 지난 29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2천124명→2천104명→2천61명→1천686명→1천589명→2천667명→2천48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일 0시 기준 신규로 6만4천307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4천133만6천29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률은 80.5%다.

이날 국내발생 기준 수도권 확진자는 1천98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8.5%를 차지했다. 구체적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서울 944명, 경기도는 868명, 인천 168명을 나타냈다. 이밖에 부산 59명, 대구 66명, 광주 12명, 대전 17명, 울산 4명, 세종 0명, 강원 39명, 충북 47명, 충남 88명, 전북 38명, 전남 17명, 경북 38명, 경남 36명, 제주 16명 등 전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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