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김판준이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개인전 '김판준의 달항아리'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백자 달항아리 13점, 3족 수반 2점, 벽걸이 큰 접시 4점 등 모두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무늬와 장식을 생략하고 흰색으로만 구워낸 백자 달항아리는 빛이 곱고 푸근하면서도 크기가 위용을 뿜어낸다. 게다가 원만한 형태는 겸손과 포용을 두루 겸비한 어머니의 따뜻한 숨결같아 작가 특유의 손맛과 스킬을 가늠하게 한다.
이외에도 실용성보다 장식성이 강한 벽걸이 접시 작품은 작가의 고향인 경주의 풍경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전시는 14일(일)까지. 문의 053)668-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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