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김판준이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개인전 '김판준의 달항아리'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백자 달항아리 13점, 3족 수반 2점, 벽걸이 큰 접시 4점 등 모두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무늬와 장식을 생략하고 흰색으로만 구워낸 백자 달항아리는 빛이 곱고 푸근하면서도 크기가 위용을 뿜어낸다. 게다가 원만한 형태는 겸손과 포용을 두루 겸비한 어머니의 따뜻한 숨결같아 작가 특유의 손맛과 스킬을 가늠하게 한다.
이외에도 실용성보다 장식성이 강한 벽걸이 접시 작품은 작가의 고향인 경주의 풍경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전시는 14일(일)까지. 문의 053)668-1566.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중구청사 '대백 본점 이전' 시동…연내 TF 구성·내년 기초연구용역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