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웅장한 음색으로 대중을 압도하는 관악 오케스트라 '대구관악합주단'(지휘 안희찬)의 연주회가 1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에서 대구관악합주단은 칼 타이케의 '옛 친구 행진곡'을 비롯해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오보에와 관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글린카 주제에 의한 변주곡', 루이지 덴자의 '푸니쿨리 푸니쿨라', 오토 슈바르츠의 '알토, 소프라노, 색소폰과 윈드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색스팩', 블락의 '파리행 야간 비행', 존 수자의 '수자 행진곡 축제' 등을 들려준다. 이날 무대에서 대구관악합주단은 색소포니스트 남경림과 오보이스트 이은정과 협연한다.
1998년 창단한 대구관악합주단은 지역 최고의 관악합주단으로 정기연주회와 각종 기획공연 및 초청공연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입자권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053)25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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