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법사는 포항시 북구 신광리에 자리한 사찰에서 지난 7일 '제17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의 초등~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3천6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41명이 장학생들은 원법사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을 소중한 학비로 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 이후에는 진성 대구 금화사 회주 스님이 원법사 장학회에 5천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원법사 신도회에서도 자체 운영 중인 카페와 전통식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5천만원을 학생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
또 원법사에서 입적한 도신 스님 유족들도 스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1천만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운보 원법사 회주스님은 "많은 이들이 후학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모습에 너무나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원법사 장학회가 유능한 인재발굴과 육성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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