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대선 후보 전에 한 사람의 남편, 오늘 아내 곁에 있을 것" 일정취소 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부인의 낙상사고로 일정을 전면 취소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개인 사정으로 오늘 하루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 갑작스레 취소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쳤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애써주신 119 구급대와 의료진 그리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별 탈 없이 잘 회복하고 있다"고 부인 김혜경 씨의 소식을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거듭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라며 "제가 인권운동, 시민운동, 정치에 뛰어드는 바람에 하지 않아도 됐을 고생을 많이 겪게 했다. 힘들고 화가 날 법한 상황에서도 늘 힘이 되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 몸을 축내고 있던 아내에게 저는 평생 두고 갚아도 다 못 채울 빚을 지고 있다"며 "대선 후보이기 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고 싶다"며 오늘 하루 만큼은 아내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