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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재가노인지역협의체·삼덕교회 '바로드림 마음상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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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롱 대구 삼덕교회 담임목사가 10일 박태희 대구중구재가노인지역협의체 대표에게
강영롱 대구 삼덕교회 담임목사가 10일 박태희 대구중구재가노인지역협의체 대표에게 '바로드림 마음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대구중구재가노인지역협의체 제공

대구시 중구재가노인지역협의체(대표 박태희·이하 협의체)와 대구 삼덕교회(담임목사 강영롱)는 10일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선물할 '바로드림 마음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건강식품, 생활용품, 식료품, 의류 등이 담긴 '바로드림 마음상자'는 삼덕교회가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지난달 17일부터 3주 동안 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후원 받아 마련한 것이다.

이렇게 모인 150개의 마음상자는 후원자들의 정성 어린 편지·카드와 함께 협의체를 통해 중구지역 내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된다.

'바로드림 마음상자'는 각종 물품을 담아주면 포장 그대로 전달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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