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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년 접도구역 관리실태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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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및 지방도 접도구역 관리 으뜸 인정받아

접도구역 관리실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창녕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접도구역 관리실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창녕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남 창녕군은 지난 10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2021년도 국도 및 지방도 접도구역 관리실태 점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접도구역 내 불법건축물 및 공작물 발생 유·무, 기존 건축물(공작물) 실태, 표주·표지 및 관리대장 작성현황, 전년도 지적사항 조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접도구역은 도로구조의 파손이나 교통사고 위험 방지를 위해 도로구역으로부터 일정거리 내에 지정하는 구역으로 군에서 관리하는 구간은 국도 및 지방도 11개 노선 174㎞이다.

창녕군은 지난 2016년 접도구역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도시지역 및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지정된 약 3천40㎞ 구간의 접도구역을 지정 해제해 군민의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 및 도로변 토지이용 활성화를 도모한 바 있다.

한정우 군수는 "접도구역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현장 순찰 및 점검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국도 및 지방도 접도구역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해 안전한 도로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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