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으로 김헌동(66)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임명했다.
김헌동 신임 사장은 1981년 쌍용건설에 입사해 2000년도까지 근무했다. 1999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책사업감시단장을 맡았으며 이곳에서 '아파트값거품빼기본부장',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등을 거쳤다.
그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20여년 동안 부동산 시장 안정 및 '부동산 가격 거품빼기'를 목표로 현장에서부터 실천적 해법을 모색해 온 주택정책분야 전문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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