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 '교원 감사 나눔 투어'의 두 번째 일정이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등 92명이 참여했으며, 3박 4일간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9월 1회차에 이어, 이번 2회차까지 총 188명이 참가 혜택을 받았다.
'교원 감사 나눔 투어'는 교실 밖에서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참가 아동과 가족이 추천됐으며, 참가자들은 상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역사적·문화적 이해를 넓혔다.
방문지는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있었던 '홍커우 공원(현 루쉰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포함해, 남경로, 상해 외탄, 예원 옛거리, 동방명주 타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시청 서커스 공연 관람과 상해 디즈니랜드 일정도 포함돼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그룹 산하 여행 전문 기업 교원투어가 기획 및 운영을 맡아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했다. 교원그룹은 교육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의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참여 가족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두 번째 일정이 이어졌다''며, ''미래 세대가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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