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시험)을 대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오는 18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을 앞두고 16일까지 수능 시험장 내 화재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17일까지 미흡한 사항들을 조치할 계획이다.
올해 수능시험은 대구 일반시험장 49곳, 별도시험장 1곳, 병원시험장 1곳 등 모두 51곳의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대구소방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관리상태 ▷비상구 폐쇄 ▷장애물설치행위 등을 확인하고 화재예방 교육을 한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이송업무와 경계활동을 강화한다. 대구시청, 교육청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는 필요한 경우 구급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화재‧자연재난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출동로를 확보하고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수능시험이 종료되면 응시생들이 몰릴 것으로 우려되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소방법 위반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수능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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