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지사 "지사직 떠날 때 남은 급여 모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9월 간부회의서 밝힌 내용 뒤늦게 알려져

이철우 경북도지사. 매일신문 DB
이철우 경북도지사. 매일신문 DB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사직을 떠날 때 급여통장에 잔고가 남으면 퇴직 전 모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도청에서 열린 '제1회 변화선도 전략회의'(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공직자들에게 '각계전투'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라고 주문했다.

각계전투란 '각자가 계산하고 전부가 투명하게'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이 도지사의 설명이다.

그는 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에게 '내돈내산'도 강조하며 "공직자는 내 돈 내고 먹고 내 돈 내고 사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청렴으로 재무장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북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 도지사는 지난 9월 간부회의에서도 "공무원이 너무 돈에 욕심을 내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경북도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당시 간부회의에서 "지사직을 떠날 때 당당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통장관리를 할 것"이라면서 "만약 급여통장에 잔고가 남으면 퇴직 전 모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