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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환경부 '폐가전 무상수거 경진'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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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환경부 주관
안동시가 환경부 주관 '2021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공승오(사진 오른쪽) 안동시 자원순환과장이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 '2021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종합평가 결과 특별상 수상기관으로 선정,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는 배출예약제를 통해 배출수수료 없이 수거차량이 직접 가정을 방문, 폐가전 제품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서비스로서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환경오염 방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원순환공제조합은 해마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방문수거 실적, 집하장 운영 현황, 무상방문수거 홍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안동시는 9월 말까지 폐가전제품 480t(957대)을 무상방문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약 1천㎡의 폐가전제품 집하장 운영과 적재 전담인력 배치, 다양한 시민 홍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폐가전제품과 대형폐기물 배출 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자원 재활용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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