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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먹는 코로나 치료제 40만명분 늦어도 내년 2월 공급, 시기 앞당기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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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속보] 文 "먹는 코로나 치료제 40만명분 늦어도 내년 2월 공급, 시기 앞당기기 위해 노력". YTN 유튜브 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KBS 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 먹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치료제, 즉 경구용 치료제 40만명분이 내년 2월 국내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먹는 치료제는 언제 공급되느냐'는 국민 질문에 "해외의 먹는 치료제 2종 40만명분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며 "늦어도 내년 2월에 들어온다.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먹는 치료제는 11개 회사가 개발 중인데 2개 사는 지금 3상 시험에 들어가 있다. 경과가 좋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심사에 착수했고,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코로나)치료제를 세번째로 개발한 나라"라고도 했는데, 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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