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확신이 서지 않은 일은 안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더이상 정치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며 윤석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오늘부터 일상으로 복귀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후보와의 회동과 관련해서는 "어제 다 얘기하지 않았느냐"며 즉답을 피했다. 윤 후보와의 전화통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봐도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내가 어떤 상황에서 대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에 대해 여러 차례 얘기했다"며 "그걸 잘 음미하시면 내가 왜 이런 결심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