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민영 지음·문병길 기획/ 아마존북스 펴냄

이 책은 90년대생 '이대남'의 시각에서 젠더갈등과 세대갈등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이대남'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지지층이었으나, 2022년 대선을 앞둔 현재 80% 이상이 돌아섰다. 무엇이 이들을 내몰리게 한 것일까.

지은이는 당대 정책이 젠더갈등을 부추기며 이대남에게 내몰렸다고 '느끼게' 만든 점을 꼽았다. 이대남과 이대녀는 서로의 적이 아니라 기성세대 정치놀음의 피해자였음을 지적한다.

또한 세대전쟁 속에서 기득권 세력에 의해 어른이 될 기회를 빼앗긴 점도 꼽았다. 정치권의 개입으로 인해 젠더갈등은 자정 능력을 상실했고, 청년세대 공동의 목적인 세대교체마저 잊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지은이 박민영 씨 또한 1993년생으로 서른을 앞둔 20대 청년이다. 그는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을 마치기 전까지 모두 11개의 전국단위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두 번의 대변인직도 맡았다. 280쪽, 1만6천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