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4선 도의원 윤창욱, 구미시장 불출마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중순부터 건강 점점 나빠져"

윤창욱 경북도의원
윤창욱 경북도의원

차기 유력 구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윤창욱 국민의 힘 경북도의원(구미·4선)이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내년 구미시장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했다.

윤 도의원은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올해 중순부터 점점 나빠지는 건강으로 인해 내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길을 터 줘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현재는 건강 회복에 매진하겠다.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차기 도의원 출마 등에 대한 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윤 도의원은 4선 도의원으로 현역 최다 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 현역 국회의원과의 좋은 관계 등으로 진작부터 차기 구미시장 하마평에 오르내렸다. 하지만 효자로 이름난 그는 지난해 9월 어머니가 별세한 뒤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올해 8월에는 내장 과다 출혈로 중환자실에 10일 간 입원한 전력이 있을 정도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윤창욱 도의원은 전·출입이 잦은 구미에서 4선 고지를 밟은 입지적인 정치인"이라며 "유력한 후보가 내년 구미시장 선거에 불출마한다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귀띔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