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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피닉스 15연승…구단 역대 정규리그 최다 연승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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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는 3차 연장 끝에 LA레이커스 제압

미국프로농구 피닉스 선스의 데빈 부커(가운데).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 피닉스 선스의 데빈 부커(가운데).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32점을 올린 데빈 부커를 앞세워 15연승을 달성했다.

피닉스는 27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뉴욕 닉스에 118-97로 이겼다.

지난달 31일 클리블랜드전부터 한 번도 안 진 피닉스는 15연승을 달려 구단 역대 정규리그 최다 연승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썼다.

데빈 부커가 3점 4개를 포함해 32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피닉스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피닉스는 2쿼터 초반 미칼 브리지스의 덩크와 캐머런 페인의 3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38-27,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고 이는 다시 좁혀지지 않았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LA 레이커스와 원정 경기에서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41-137로 승리했다.

3차 연장에서 뒤지던 레이커스는 종료 9초를 남기고 카멜로 앤서니가 137-139로 따라붙게 하는 3점을 넣어 역전의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버디 힐드가 이어진 속공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새크라멘토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34점을 넣고 리바운드 8개를 뿌린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의 활약이 가장 빛났다.

레이커스에서는 르브론 제임스는 30득점에 어시스트 11개를 뿌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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