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이재명 겨냥해 "전제적 사고와 판단 기준, 폭력적 심성은 그리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고 일갈.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를 한 것을 보면 누구라도 같은 생각일 것.
○…대장동 개발 관련 금품 로비 받은 의혹 '50억 클럽 인물들' 모두 비공개 방식 소환, 검찰이 편의 봐 준 것 아니냐는 논란. 진짜 핵심 의혹 인물은 부를 생각조차 않는데 이 정도 편의는 봐 줘야지.
○…WHO가 코로나19 새 변이종 이름에 그리스 알파벳 '크시'(Xi) 건너뛰고 '오미크론' 붙인 것 놓고 조롱 쇄도. 중국이라면 꼬리부터 내리던 WHO인데 '시진핑' 연상시키는 'Xi' 자 쓸 배짱 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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