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중구 수창청춘맨숀에서 지난해 상반기 힘들었던 대구의 코로나19 극복 과정을 담은 코로나19 특별전 '기억…그리고 희망'이 개막했다. 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중구 수창청춘맨숀에서 지난해 상반기 힘들었던 대구의 코로나19 극복 과정을 담은 코로나19 특별전 '기억…그리고 희망'이 개막했다. 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중구 수창청춘맨숀에서 지난해 상반기 힘들었던 대구의 코로나19 극복 과정을 담은 코로나19 특별전 '기억…그리고 희망'이 개막했다. 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