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동구청에서 직원들이 재택치료 환자들에게 전달할 해열제와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재택치료 키트를 점검하고 있다. 정부가 현장 의료 대응체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기본 치료 방침을 '재택치료'로 전환한 가운데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총 1만1천107명으로 집계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일 오후 대구 동구청에서 직원들이 재택치료 환자들에게 전달할 해열제와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재택치료 키트를 점검하고 있다. 정부가 현장 의료 대응체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기본 치료 방침을 '재택치료'로 전환한 가운데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총 1만1천107명으로 집계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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