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 가로변에서 시민들이 반짝이는 불빛으로 가득 찬 거리를 걷고 있다. 대구시 중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을 녹이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며 내년 2월 6일까지 대구역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까지 130여 개의 가로수 조명을 점등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 가로변에서 시민들이 반짝이는 불빛으로 가득 찬 거리를 걷고 있다. 대구시 중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을 녹이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며 내년 2월 6일까지 대구역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까지 130여 개의 가로수 조명을 점등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 가로변에서 시민들이 반짝이는 불빛으로 가득 찬 거리를 걷고 있다. 대구시 중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을 녹이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며 내년 2월 6일까지 대구역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까지 130여 개의 가로수 조명을 점등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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