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이 국내 대표적인 도보여행지로 거듭난다.
울진군은 최근 '울진 도보여행길 자원조사 및 스토리텔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해파랑길 스토리텔링 및 베스트 코스, 경관 베스트 선정, 홈페이지 구축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울진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다양한 도보여행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련 정보 제공 등이 미흡해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이번 용역에서 용역사인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은 해파랑길 24~26코스를 베스트 코스로, 등기산 스카이워크·죽변항·망양정·왕피천을 각각 베스트 장소로 선정했다.
또 울진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울진만의 일곱가지 색다른 기묘한 이야기를 발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쉽고 빠르게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홈페이지 구축방안 등 다양한 세부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울진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도보여행길 통합 네이밍 개발 및 통합 브랜딩 추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방안도 제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에 제시된 도보여행길 브랜딩 및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울진을 매력 넘치는 도보여행 명소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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