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명의전화(대표 강석봉)는 7일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2021 대구생명의전화 자원봉사자 후원자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화상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봉사자들의 활동영상 시청 등 우수봉사자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남궁진선·양상휘 봉사자가 대구시장상을, 최현숙·최은실 봉사자가 매일신문사장상을 각각 받았다. 또 1986년부터 5천 시간 이상 봉사한 이강룡 씨 등 40명이 우수 봉사자 표창장, 표창패를 받았다. 신정자·윤시자·구경모·강춘강·김정무 씨 등 시니어 봉사자 5명에게는 봉사자의 모습을 3D로 구현한 피규어 공로패가 주어졌다.
대구생명의전화는 대구 최초 전화상담 전문기관으로 1년 365일 24시간 삶을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전화상담, 자살예방교육, 핫라인 위기상담, 자살고위험 독거노인 전화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생명의전화는 특히 매일신문과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범국민 생명존중 실천을 목표로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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