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서 '너라도 그럴 거야'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가고 있는 박채현 작가가 동화집 '냄새폭탄 뿜! 뿜!'을 펴냈다. 단편동화 다섯 편을 묶은 단행본이다.
다섯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꼼질대는 바람과 따스한 기운을 모았다. 우리 주변의 작고, 힘없고, 낡고, 어린 것들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힘도 약하고 딱히 잘난 것도 없지만 무시해선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들은 나이가 어려도 어떤 일이 옳은 일인지, 어떤 게 소중한 것인지, 어떻게 마음을 나누는지 다 알고 있다는 내용이다.
박채현 작가는 올해 동화 '달려'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 '몰랐다'로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은 바 있다. 112쪽,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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