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비츠로테크·비츠로넥스텍과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발주사업 및 방폐물 플라즈마 처리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비츠로테크·비츠로넥스텍은 최근 3년간 ITER 기자재 공급사업에서 500억원 규모를 수주하는 등 핵융합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사는 핵융합·플라즈마 부문 사업 확대를 위해 정보교환과 기술교류, 입찰 공동참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범서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본부장은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국내 기자재 공급사와 협력해 핵융합 발전 상용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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