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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9시 기준 서울 1천982명 확진…전날 대비 10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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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요일 확진자 수(발표일 기준 월요일)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5천817명을 기록해 했다. 한편 위중증 환자수는 876명을 기록해 6일 연속 800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일요일 확진자 수(발표일 기준 월요일)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5천817명을 기록해 했다. 한편 위중증 환자수는 876명을 기록해 6일 연속 800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9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12일) 같은 시간대의 1천878명 보다 104명 늘었다. 이에 따른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 18만7천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1주일 전(6일) 1천614명보다는 368명이나 증가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를 보면 12일은 2천550명, 6일은 2천12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시행한 뒤 16일 1천436명을 비롯해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세웠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천267명, 3일 2천273명, 7일 2천901명 등 세 차례에 걸쳐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최근 엿새 동안만 2천명대 중후반을 넘나들며 하루 확진자 3천명대를 넘봤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는 1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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