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가주부모임연합회(회장 권숙희), 농협 영양군지부(지부장 윤석우)는 15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연합회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양군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전했다.
농가주부모임은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서로 협력해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진 영농활동의 동기를 부여, 농촌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농협에서 조직한 단체이다.
영양군에서는 6개 읍면에 2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효선 영양군 자치행정과장은 "작년에 이어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영양군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만큼 앞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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